내 자산은 내가 지킨다! 신한은행이 소개하는 금융사고 예방 10계명!

2026.07.023분
핵심 요약

공식 배포처와 철저한 비밀번호 관리: 금융회사가 공식 안내하는 경로로만 금융 앱을 설치하고, 유추하기 쉬운 비밀번호를 피하여 주기적으로 변경합니다.

중요 정보 저장 금지 및 기기 보안 유지: 계좌번호나 보안카드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저장하지 않으며, 탈옥·루팅 등 기기 환경의 임의 변경을 금지합니다.

분실 및 교체 시 신속한 조치와 보안 서비스 활용: 스마트폰 분실·교체 시 인증서 재발급 및 모바일 카드 정지를 신청하고, 보안 강화를 위해 OTP와 문자통지 서비스를 활용합니다.

10가지 안전 수칙, 이것만은 꼭 지키세요!

1. 금융회사가 안내하는 배포처를 확인하여 금융 서비스 이용하기

금융회사의 공식 홈페이지나 콜센터에서 안내하는 신뢰할 수 있는 배포처를 통해 스마트폰 금융 프로그램(앱)을 설치해야 개인정보 노출 및 악성 프로그램 감염을 막을 수 있어요.

2.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에 금융정보를 저장하지 않기

계좌번호,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등을 텍스트 메모로 적어두거나 카메라로 촬영하여 스마트폰, 이메일, 웹하드 등에 보관하면 분실 및 바이러스 감염 시 유출 위험이 매우 커요. 자동 로그인 기능도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세요.

3. 금융거래 비밀번호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생년월일, 전화번호, 동일 숫자('0000') 등 유추하기 쉬운 번호나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 설정을 피하고 주기적으로 변경해야 해요. 버스,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할 때 주변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4. 스마트폰 분실·도난 시 스마트폰 금융 서비스 사용 중지하기

스마트폰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경우, 즉시 금융회사 홈페이지(인증센터)를 통해 공인인증서를 새로 재발급받아 기존 인증서를 폐기해야 해요. 발급된 모바일 신용카드가 있다면 카드사에 연락해 즉시 사용 중지를 요청하세요.

5. 스마트폰 교체·수리 전 중요정보 삭제하기

스마트폰을 교체하여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수리를 맡기기 전에는 잠재적인 보안 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스마트폰에 설치된 공인인증서와 금융 프로그램(앱)을 완전히 삭제해야 해요.

6. 휴대폰 문자 통지 서비스(SMS), 일회용 비밀번호(OTP) 이용하기

보안카드 대신 일정 주기마다 단 한 번만 사용 가능한 '일회용 비밀번호(OTP) 발생기*'를 이용하고, 인증서 발급이나 이체 내역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문자 통지 서비스(SMS) 등 금융 보안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신청해 활용하세요.

7. 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임의로 변경하지 않기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순정 상태의 환경을 인위적으로 변경(아이폰 탈옥*, 안드로이드 루팅*)하면 스마트폰의 기본 보안 체계가 무력화되거나 해제되어 심각한 금융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절대 삼가야 해요.

8. 스마트폰 보안 업데이트를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바이러스 검사하기

기존 보안 취약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운영체제(OS), 백신 프로그램, 금융 앱을 항상 최신 버전으로 정기 업데이트하세요. 파일이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한 후에는 백신으로 수시 검사를 해야 해요.

9. 스마트폰 '잠금 기능'을 설정하고 '잠금 비밀번호'는 수시로 변경하기

분실 시 개인정보 도용을 막기 위해 반드시 비밀번호나 패턴 잠금을 설정하세요. 이때 잠금 비밀번호는 금융 거래 비밀번호와 다르게 설정하고 유추하기 쉬운 번호를 피해 수시로 변경해야 해요.

10.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보안 설정 없는 무선랜(Wi-Fi) 사용 시 주의하기

암호 설정이 없거나 악의적으로 설치된 무선랜(Wi-Fi)을 이용하면 금융 정보가 도청될 위험이 있어요. 로그인이 필요하거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민감한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와이파이를 끄고 이동통신망(5G 등)을 이용하세요. 평소에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를 꺼두는 것도 악성코드 감염 예방에 도움이 돼요.

🔷핵심 용어 정의:

  • 루팅(Rooting) 및 탈옥(Jailbreak):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순정 상태의 사용 환경을 인위적으로 변경하여 관리자 권한을 획득하는 방법이에요.

    기기 환경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의 기본 보안 체계가 무력화되어 금융 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져요.

  • 일회용 비밀번호(OTP) 발생기:
    고정된 비밀번호 대신 일정 주기마다 단 한 번만 사용 가능한 일회용 비밀번호(One-Time Password)를 생성해 주는 기기예요.

    기존의 고정형 보안카드에 비해 비밀번호 유출 우려가 없어 한층 더 안전한 보안 수단이에요.


❓FAQ. 자주 묻는 질문
Q
스마트폰 메모장이나 사진첩에 보안카드를 저장해 두고 쓰면 위험한가요?
A
매우 위험합니다.
스마트폰의 분실이나 바이러스·악성코드 감염을 통해 저장된 이미지나 텍스트 파일 형태의 금융 정보가 통째로 유출될 수 있습니다. 자동로그인 기능도 도난 시 중요 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있으므로, 어떠한 형태로도 스마트폰 내에 금융 정보를 보관하지 마셔야 합니다.
Q
스마트폰을 잃어버려서 모바일 신용카드가 부정 사용되면 보상받을 수 있나요?
A
스마트폰 분실·도난 시 즉시 발급 카드사에 연락하여 사용 중지(해지) 신고를 해야 합니다.
사고 신고 접수일로부터 60일 전 이후에 발생한 제3자의 부정 사용 금액에 대해서는 이용 고객에게 중대한 과실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카드사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카페나 지하철의 무료 와이파이(Wi-Fi)를 켜둔 채 뱅킹 앱을 써도 괜찮을까요?
A
암호 설정이 없거나 악의적인 목적으로 설치된 무선랜(Wi-Fi)을 이용하는 경우 개인정보와 금융 거래 정보가 노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일반 이용자는 와이파이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로그인이 필요하거나 금융 거래를 하실 때는 와이파이를 끄고 안전한 이동통신망(5G 등)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금융 사고를 막기 위한 스마트폰 금융 거래 10계명

안전한 모바일 금융을 위한 첫걸음 지금까지 전자금융 사고를 막기 위한 스마트폰 금융 거래 10계명을 살펴보았어요.
금융 회사와 국가 기관이 제공하는 고도화된 보안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금융소비자 스스로가 보안 수칙을 인지하고 실천하는 습관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방어벽이에요.

오늘 확인한 10계명을 꼭 기억하시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금융 생활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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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문가

배수현

신한은행 슈퍼 SOL 추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