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건수는 총 170건으로 전월 대비 31건 감소하며 시장 위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형 거래와 소규모 거래에 매매가 집중되는 거래 규모별 차별화 양상이 뚜렷하며, 평균 토지 평단가는 8천만 원 수준에서 등락 중입니다.
오피스 공실률은 5.2%로 견고하지만, 상가 부문은 공실률 상승과 지역별 양극화가 심화되는 추세입니다
5월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매매 거래 현황
2026년 5월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건수는 170건으로 전월보다 31건 감소했습니다. 반면 토지 기준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약 8,800만 원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이는 거래량은 줄었지만 우량 자산 중심의 거래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5월에는 CBD 오피스인 오렌지센터(이마트타워) 거래와 호텔 매각 등 1,000억 원 이상의 대형 거래가 2건 성사되며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2026년 5월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구분 | 2026년 5월 |
|---|---|
거래 건수 | 170 건 |
토지 평단가* | 약 8,800만 원/3.3 ㎡ |
1,000억 원 이상 거래 | 2 건 |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현재 상업용 부동산 투자 동향은?
현재 투자 시장은 거래가 활발하기보다는 우량 자산 선별 투자가 중심입니다.
최근 시장에서는 대형 오피스와 핵심 입지 자산에는 투자 수요가 유지되고 있지만 중형 규모 거래는 크게 감소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강남과 중구는 거래량과 가격이 조정 국면에 들어선 반면, 용산은 거래량과 가격이 함께 상승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투자자들은 다음 요소를 중심으로 자산을 선별하고 있습니다.
핵심 업무지구(CBD) 오피스
임차 수요가 안정적인 프라임 자산
향후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
안정적인 임대수익 확보 가능 여부
상업업무용 부동산 공실률은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
공실률은 자산 유형별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2026년 1분기 서울 오피스 공실률은 5.19%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반면 중대형 상가는 9.35%, 소규모 상가는 6.31%로 상승하며 임대 시장 부담이 확대됐습니다.
지역별로도 차이가 뚜렷합니다. 명동은 관광 수요 회복으로 공실률이 5.03%까지 낮아졌지만, 신사역은 17.62%로 상승해 상권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공실률
자산 유형 | 2026년 1분기 공실률 |
|---|---|
오피스 | 5.19% |
중대형 상가 | 9.35% |
소규모 상가 | 6.31% |
집합 상가 | 9.29% |
2026년 5월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시장은 거래량 위축과 가격 조정을 거치며 신중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오피스 자산은 견고한 공실률을 바탕으로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나, 상가 임대 시장은 지역별로 경쟁력 차이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투자자는 단순히 전체 시장의 흐름에 의존하기보다, 자산의 규모와 위치한 상권의 특성을 철저히 분석해야 합니다.
특히 용산구와 같이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는 지역과 대형 우량 자산 위주로 시장이 재편되는 상황을 감안하여,
포트폴리오의 안정성과 향후 자산 가치 상승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