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AI

모두의 AI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출시 일정

2026.10.015분
핵심 요약

'모두의 AI'는 정부가 국산 AI 기술로 국민 누구나 무료로 AI 혜택을 체감하게 만들겠다는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3개 컨소시엄(연합체)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어요.

‘모두의 AI’는 정보 검색이나 문서 작성을 넘어, 이용자가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 혜택을 AI가 찾아 신청까지 대신하는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2027년 이후에는 예약·결제까지 수행하는 수준으로 넓혀갈 계획이에요.

‘모두의 AI’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단순히 "챗봇 하나 더 생긴다"는 게 아니라, 내가 몰라서 못 받고 있는 정부 지원 혜택을 AI가 대신 찾아주고 신청까지 도와주는 걸 목표로 해요. 정부 발표 자료를 중심으로, '모두의 AI' 사업이 왜 시작됐고, 여러분에게 언제 어떤 도움이 되는지 쉽게 풀어드릴게요.

‘모두의 AI’는 어떤 사업인가요?

‘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AI와 연결하는 사업이에요.

AI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AI 활용 능력이 개인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된 상황에서, AI 활용 격차가 경제·사회적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되었어요.

‘모두의 AI’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가요?

정부는 이 서비스를 정보 검색이나 문서 작성을 도와주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국민이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 혜택을 찾아 신청 절차까지 대신 처리해주는 서비스로 만들겠다고 밝혔어요. 나아가 2027년 이후에는 예약과 결제까지 수행하는 '전 국민 1인 1 AI 에이전트'로 발전시킬 계획이에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모두의 AI 프로젝트 참여 사업자의 서비스 출시 계획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서비스가 예상돼요.

[모두의 AI 주요 예상 서비스]

구분

예상 서비스

현재 상태

일반 AI 챗봇

정보검색, 문서작성, 번역 등

개발 예정

공공 AI 에이전트

자신에게 맞는 지원사업 탐색, 공공서비스 및 신청 절차 안내

개발 예정

생활 밀착 서비스

예약·결제·일정 관리 등 일상 업무 지원

컨소시엄별로 개발 예정

분야별 전문 서비스

금융·건강·세무·교육·돌봄 등 특화 정보 제공

컨소시엄별로 개발 예정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모두의 AI」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 개최 보도자료(2026.9.4), 솔깃금융콘텐츠팀 재구성)

언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2026년 9월 중 3개 사업자와 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모두의 AI에서 말하는 혜택은 현금이나 지원금을 지급받는 것이 아니라, AI 서비스를 적은 비용 부담으로 이용하면서 정보 검색과 공공·생활 업무에 도움을 받는 것이에요.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된 3개 컨소시엄의 개발 방향을 보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 힌트를 얻을 수 있어요.

주관기관

참여기관

개발 방향

SKT

굿닥, 신한카드, 티맵모빌리티, 페르소나AI 등

  • 계획부터 실행·결과 확인까지 연결하는 실행형 AI

  • 국내 행정·지역 생활 맥락에 특화된 대화와 검색 품질을 제공

카카오

서울대병원, 신한은행, 엘지유플러스, 퓨리오사AI 등

  • 카카오톡·전화 AI를 접점으로 한 챗봇·공공·특화 에이전트

  • 시니어케어, 세무 등 생애주기별 특화 서비스 제공

KT

다음, 무신사, 비씨카드, 엔씨AI 등

  • 공공·생활서비스 탐색·비교·실행·관리 지원

  • 교육, 부동산 등 생활밀착 분야 특화 서비스 제공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 결과 발표(2026.8.28), 솔깃금융콘텐츠팀 재구성)

사업자별로 준비 중인 서비스 방향이 조금씩 다른데, 공통적으로 '일상 속에서 AI에 쉽게 접근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 전화·문자만으로도 이용 가능한 AI
    앱을 새로 설치하거나 복잡한 회원가입 없이,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내는 것만으로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어요. 스마트폰 앱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배려예요.

  • 매일 쓰는 메신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AI
    새로운 앱을 따로 깔 필요 없이, 이미 쓰고 있는 메신저 안에서 챗봇과 대화하듯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도 준비되고 있어요.

  • 검색부터 실행까지 한 번의 대화로 끝나는 AI
    정보를 찾고, 비교하고, 실제로 신청·처리까지 하나의 대화 흐름 안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어요.

  • 복잡한 제도나 금융상품도 쉽게 설명받을 수 있는 AI
    카카오 컨소시엄의 경우 신한은행이 금융 분야 파트너로 참여해, 전문용어가 많고 구조가 복잡한 금융상품과 제도를 내 질문과 상황에 맞춰 쉽게 설명해주는 AI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어요.

출시 전 기억해야 할 3가지

'모두의 AI'가 정식 출시되어야 정확한 서비스를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출시 전에 기억해야 할 것이 있어요.

  1. 서비스마다 이용 방법과 기능이 다를 수 있어요.
    모두의 AI’는 하나의 통합 서비스가 아니라 3개 컨소시엄이 각각 개발하는 사업이에요. 서비스별로 이용 방법과 주요 기능이 다를 수 있으니 구체적인 내용은 반드시 확인하세요.

  2. AI가 알려준 정책·금융 정보라도 다시 확인해보는 습관이 필요해요.
    AI도 실수를 할 수 있어요. AI가 과거 정보나 부정확한 내용을 제시할 가능성도 있으니, 정부 지원 사업이나 금융 정보 등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3. 민감한 정보의 입력에는 주의하세요.
    ‘모두의 AI 신청’, ‘무료 이용권 제공’ 등을 내세운 문자나 링크 사기가 등장할 수 있으므로, 정부 또는 참여 기업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하고, 민감 정보의 입력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FAQ. 자주 묻는 질문들
Q
모두의 AI는 지원금이나 AI 기기를 주는 사업인가요?
A
아니에요. 현금이나 기기를 지급하는 사업이 아니라, 국민이 범용 챗봇과 공공·생활 분야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개발·운영 기반을 지원하는 사업이에요.
Q
언제부터 실제로 써볼 수 있나요?
A
9월 중 협약 체결과 베타서비스를 거쳐 2026년 연내 정식 출시가 목표예요.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어요.
Q
모든 기능을 무료로 쓸 수 있나요?
A
정부는 국민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인프라와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에요. 다만 무료 이용량, 기능 제한, 추가 유료서비스 여부 등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아직 확정 발표되지 않았어요.
Q
모두의 AI를 사용하면, 제 개인정보가 여러 기업에 공유되는 건가요?
A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소득이나 재학 여부 같은 행정정보를 활용해 혜택을 추천·신청하려면 개인정보 연계 범위와 기업의 접근 권한을 먼저 정해야 하는데, 이 부분은 정부가 관계 부처와 협의를 진행 중인 단계예요. 서비스 출시 전 관련 기준이 어떻게 확정되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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