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는 169건으로 3개월 연속 감소
1,000억 원 이상 대형 거래 6건이 성사되며 토지평단가는 약 1억 원까지 상승
오피스 공실률은 5.44%로 안정적이나 중대형상가 공실률은 9.67%로 상승
🏢거래량은 감소했지만, 대형 상업용 부동산 거래는 활발
6월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는 169건이에요. 전월보다 10건 감소하며 3개월 연속 하락했어요. 반면 ,1,000억 원 이상 거래는 6건, 300억 원 이상 거래는 올해 월별 최대인 17건을 기록했어요. 대표적으로 하나증권은 여의도 사옥을 코람코자산 신탁으로부터 8,132억 원에 재매입 했어요. 대형 거래가 늘면서 서울 상업용 부동산의 3.3㎡당 평균 토지 가격은 올해 처음으로 1억 원대를 회복 했어요. 전체 거래 감소와 가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난 것은 중저가 자산보다 대형 우량 자산 중심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요.
2026년 6월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주요 수치
구분 | 주요 수치 | 주요 시장 특징 |
|---|---|---|
전체 거래 건수 | 169 건 | 전월 대비 10 건 감소(3개월 연속 하락세) |
토지 평단가* | 약 1억 원 | 대형 거래 활성화 영향으로 올해 첫 1억 원대 회복 |
300억 원 이상 거래 | 17 건 | 2026년 월별 기준 최대치 기록 |
1,000억 원 이상 거래 | 6 건 | 여의도 하나증권 사옥 (8,132억 원) 등 대형 딜 성사 |
*토지 평단가는 토지 3.3㎡(1평)당 평균 거래가격으로 상업용 부동산 가격 수준을 비교하는 대표적인 지표
2분기 투자 회복은 지역별로 차별화
현재 투자시장은 거래가 활발하기 보다는 우량 자산 선별 투자가 중심이에요. 2026년 2분기 서울 상업 업무용 부동산은 다수 지역에서 전 분기 대비 거래량이 증가 했어요. 특히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늘어난 종로구와 마포구의 회복세가 두드러졌어요. 종로구 거래량은 1분기 51건에서 2분기 72건으로 증가했고, 마포구는 30건에서 52건으로 늘었어요. 반면, 모든 지역이 같은 흐름을 보이는 것은 아니어서 상권과 입지에 따른 선별적인 투자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어요.
공실률은 오피스보다 상가가 더 부담
2분기 서울 오피스 공실률주1) 은 5.44%로 안정적인 임대 수요를 유지 했어요. 반면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9.67%, 소규모상가는 6.38%를 기록했어요. 상권별 차이도 커요. 신사역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8.23%까지 상승한 반면, 일부 핵심 상권은 낮은 공실률을 유지하고 있어요. 상업용부동산 투자에서는 거래가격뿐 아니라 실제 임대수요와 공실률을 함께 확인 할 필요가 있어요.
주1)공실률(Vacancy Rate): 전체 임대 가능 면적 중 임대되지 않고 비어 있는 면적의 비율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공실률
자산 유형 | 2025년 2분기 | 2026년 2분기 |
|---|---|---|
오피스 | 5.00% | 5.44% |
중대형 상가 | 8.66% | 9.67% |
소규모 상가 | 5.08% | 6.38% |
6월 서울 상업 업무용 부동산 시장은 거래량 감소에도 대형 거래가 늘며 가격 수준이 높아졌어요. 이는 시장 전반의 강한 회복보다 입지와 규모가 우수한 자산으로 투자 수요가 집중 되는 흐름에 가까워요. 향후 투자 판단에서는 거래량과 가격만 보기보다 자산 규모, 입지, 상권별 공실률, 임대 수요를 함께 점검 해야 해요. 특히, 오피스와 상가의 임대시장 격차가 확대 되고 있어 자산 유형별 선별 전략이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