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숙소 예약 결제 시 KRW 원화결제를 선택하면 해외원화결제(DCC) 수수료가 붙을 수 있습니다
결제 통화를 외화로 확인하고 트래블카드 외화결제를 활용하면 해외여행 결제 수수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신용카드 원화결제와 비교했을 시 트래블카드 외화결제의 차이가 많게는 몇 만원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DCC가 뭔가요? 해외 원화결제할 때 어떤 일이 발생하나요?
DCC는 해외 가맹점이 현지통화를 원화로 바꿔 보여주는 서비스로, 이 과정에서 결제금액의 3~8% 수준 추가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원화 금액을 바로 볼 수 있어 편하지만, 여행 예산을 아껴보고 싶다면 결제 통화와 카드 조건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 해외 숙박·여행 플랫폼 결제창 통화에 따른 유의할 점
결제창 표시 | 의미 | 유의할 점 |
|---|---|---|
KRW, ₩, 원화 | 원화결제 가능성 | DCC 수수료가 붙을 수 있음 |
USD, JPY, EUR 등 | 외화결제 |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 |
참고로 카드사 앱에서 제공하는 해외원화결제 차단 기능을 활용하여, 해외 결제 전체를 막는 기능이 아닌 해외 원화결제를 막음으로써 원치 않는 수수료 부과를 막을 수 있습니다.
⚖️ 신용카드 원화/외화결제와 트래블카드 외화결제 차이는?
*이 콘텐츠에서 말하는 트래블카드란, 신한카드를 포함하여 타 카드사에서도 통용되는 해외여행 특화 카드, 즉 외화 충전식 해외결제용 카드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숙소 600달러, 액티비티 100달러를 예약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환율은 1달러=1,500원, 총 결제금액은 700달러입니다. 원래 예상 결제 금액과 달리, 일반 카드로 결제했을 때 각종 수수료가 추가되어 결제되는 것을 아래 비교 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700달러 해외 예약 결제 시 예상 부담액 비교
구분 | 신용카드 원화 결제 | 신용카드 외화 결제 | 트래블카드 외화 결제 |
|---|---|---|---|
예약 원금 | 1,050,000원 | 700 $ | 700 $ |
DCC 수수료(5%) | 52,500원 | 0 $ | 0 $ |
해외카드 수수료(1.2%) | 12,600원 | 8.4 $ | 0 $ |
예상 총 부담액 (원) | 1,115,100 원 | 1,062,600 원 (1달러=1,500원 가정 ) | 1,050,000원 (1달러=1,500원 가정) |
이처럼 두 결제 방식의 차이로 인해 약 6만원의 차이가 발생하는데요. 해외 예약 플랫폼에서 결제 통화를 외화로(달러, 엔 등) 바꿔주고, 트래블카드를 사용한다면 DCC 수수료와 해외결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므로, 큰 비용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원화결제는 금액이 바로 보여 편하지만, 해외원화결제(DCC) 수수료가 붙을 수 있어요. 번거로우시더라도 결제 전에는 카드사 앱에서 해외원화결제 차단을 하시고, 숙박·여행 플랫폼에서는 USD·JPY·EUR 등 외화로 결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마다 지원 통화, 환전 우대 조건, 해외결제 수수료 면제 조건, 재환전 수수료가 다를 수 있어요. 다만 조건을 잘 맞추면 일반 신용카드보다 해외 예약 결제 비용을 줄이는 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USD, JPY, EUR 같은 외화결제는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해외 숙소나 액티비티 예약 시 원치 않는 DCC 결제를 막는 안전장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 해외 여행 예약, 결제 통화 확인과 트래블카드 이용만으로도 달라질 수 있어요
해외 숙소와 여행 액티비티를 예약할 때는 카드 혜택만큼 결제 통화도 중요합니다. 원화결제는 편리하지만 DCC 수수료가 붙을 수 있고, 외화결제와 트래블카드 활용은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해외 숙박·여행 플랫폼에서 결제한다면 결제 통화, 해외원화결제 차단 기능, 트래블카드 외화 잔액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결제 전 10초의 확인이 여행지에서 쓸 수 있는 여유 예산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