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승리를 반복해서 만들어가는 경험은 구성원의 자신감과 참여를 키우고, 조직의 일하는 방식에도 변화를 만들 수 있어요.
큰 목표도 실제로 행동할 수 있는 작은 단위로 나누어 성취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해요.
제47훈
리더는 이길 수 있는 목표를 만들어야 한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이기는 일은 그 팀을 강하게 만드는 비결이 된다.
몇 번인가 승리하는 가운데 조직의 시스템이 변화하기 시작하고
어느 틈엔가 과거의 조직과는 전혀 다른 팀으로 성장해 간다.
함께 읽으면 좋은 문장 - 톰 피터스와 칼 웨익의 '작은 승리'
'이길 수 있는 목표를 세우라는 게, 쉬운 목표만 세우라는 뜻인가'라는 의문이 들 수 있어요. 이 훈이 말하는 건 조금 다른 지점이에요.
작은 승리들을 과정 내내 공개적으로 끊임없이 칭찬하는 것이 참여의 과정을 강화한다.
피터스와 워터먼은 맥킨지 파트너 출신으로, 초우량 기업 43개를 직접 연구했어요. 그들은 초우량 기업들이 작은 시도와 행동을 통해 학습하고, 그 과정에서 생긴 작은 성과를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모습을 발견해요.
작은 성과들에 대한 공개적인 칭찬의 효과는 조직심리학자 칼 웨익의 ‘작은 승리(Small Wins)’ 논의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설명돼요. 웨익은 특정 문제를 거대한 문제로 규정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문제를 지나치게 거대하게 바라보면, 문제가 사람을 압도해 생각하고 행동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봤어요. 그래서 웨익은 큰 문제를 작고 통제 가능한 문제로 다시 나누고, 눈에 보이는 작은 성과를 만들어가는 ‘작은 승리(Small Wins)’를 제안했어요. 작은 승리는 자원을 보전하고,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여러 조합으로 다시 쌓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제47훈은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제47훈은 이길 수 있는 목표를 만들고, 그 승리의 경험을 쌓아가는 방식의 성장 전략을 말해요.
"리더는 이길 수 있는 목표를 만들어야 한다" - 목표 설계가 핵심이에요. 너무 큰 목표는 구성원에게 부담과 무력감을 줄 수 있어요. 그래서 리더는 큰 목표를 실제로 도전하고 성취할 수 있는 크기로 나누어 보여줄 필요가 있어요.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이기는 일은 그 팀을 강하게 만드는 비결" - 승리의 경험이 문화를 만들어요. 작은 성취가 반복되면 구성원은 ‘우리도 해낼 수 있다’는 감각을 갖기 쉬워지고, 다음 행동에도 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어요.
"전혀 다른 팀으로 성장해 간다" - 각각의 작은 승리는 사소해 보여도, 그 과정에서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고 학습하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져요. 이런 변화가 반복되면 조직의 시스템과 팀의 모습도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져요.
제47훈은 ‘큰 변화도 작은 승리를 하나씩 쌓아갈 때 시작될 수 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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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이 지금 만들 수 있는 승리는 무엇인가요? 그 승리를 다음 도전으로 어떻게 이어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