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먼저 관계 속에 자신을 투입할 때 구성원의 의기와 주도성이 살아날 수 있다고 말해요.
변용의 리더십은 구성원을 계속 따르는 사람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이끄는 새로운 리더로 성장하게 하는 데까지 나아가요.
제46훈
리더는 변용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먼저 스스로를 불태워서 부하들과의 관계에 자신을 투입하면
부하들은 의기가 활성화되어 순차적으로 새로운 리더로 변용해 간다.
함께 읽으면 좋은 문장 - 번스 '변용하는 리더십'
'변용이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궁금할 수 있어요. 제임스 맥그리거 번스는 1978년 『Leadership(리더십)』에서 ‘변용하는 리더십(transforming leadership)’이라는 개념을 본격적으로 설명했어요.
리더와 구성원이 관계 속에서 함께 더 높은 수준으로 변화한다.
번스는 리더십을 단순히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움직이는 것으로 보지 않았어요. 그는 변용하는 리더십을 리더와 구성원이 관계 속에서 서로를 더 높은 수준의 동기와 도덕성으로 끌어올리는 과정으로 설명해요.
중요한 것은 변화가 한쪽에만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리더도 성장하지만 구성원도 성장하고, 새로운 리더가 될 수 있어요. 신한의 제46훈은 이 과정을 ‘변용’이라는 말로 표현해요.
제46훈은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
제46훈은 리더십이 어디까지 바라봐야 하는지를 보여줘요.
"먼저 스스로를 불태워서" - 변용은 리더 자신에서 시작돼요. 구성원에게 변화를 요구하기 전에 리더가 먼저 자신이 중요하다고 믿는 가치와 목표에 몰입하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해요.
"부하들과의 관계에 자신을 투입하면" - 변용은 말만으로 일어나지 않아요. 리더가 구성원과 경험을 공유하고, 그들의 생각과 가능성에 관심을 기울일 때 변화가 시작돼요.
"순차적으로 새로운 리더로 변용해 간다" - 리더에게 계속 의존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며, 다른 사람의 성장과 행동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또 다른 리더로 커가는 것을 지향해요.
제46훈은 '리더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구성원과의 관계 속에 자신을 투입하면, 그것을 경험한 구성원들이 새로운 리더로 변용해 가는 과정'을 리더십의 역할이라고 말해요.
나에게 질문하기
나는 구성원에게 변화를 요구하기 전에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