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은 9월 17일 마감됐으며, 일반·기술 8,000명과 로컬 2,000명 등 1라운드 진출자 1만 명을 선발해요.
예비창업자와 업력 7년 이내 기창업자가 대상이며, 기창업자는 기존 사업과 다른 업종으로 창업하려는 경우여야 해요.
1라운드 진출자는 창업활동자금 200만원, 2개월간 총 100만원의 AI 솔루션과 멘토링을 지원받아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 누구나 연령과 학력 제한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가 지원하는 전국 단위의 대규모 창업 육성 및 오디션 사업이에요.
모두의 창업 2차는, 누가·언제·어떻게 신청하나요?
예비 창업자와 7년 이내 기창업자가 대상이고, 8월 20일부터 신청을 받아 접수가 끝났으며, 10월 중 1라운드 진출자 1만 명을 선발해요.
구분 | 1차(2026년 3월) | 2차(2026년 8월 ~ ) |
|---|---|---|
선발 규모 | 5,000명(일반·기술 4,000+로컬 1,000) | 10,000명(일반·기술 8,000+로컬 2,000) |
참가 자격 | 예비 창업자, 3년 이내 기창업자 | 예비 창업자, 7년 이내 기창업자 |
지원자 규모 | 62,944명 | 92,83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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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취지에 맞춰 두 가지 원칙이 있어요. 창업의 시작을 돕는다는 취지에 따라 예비 창업자를 80% 이상,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창업자를 70% 이상 선발할 계획이에요.
별도로 운영되는 특화·연계 프로그램도 있어요.
기본 모집은 일반·기술 트랙과 로컬 트랙으로 진행돼요. 이와 별도로 대학·청소년·소셜벤처·글로벌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돼요. 모집 대상과 신청기간, 접수 방법은 프로그램별 공고가 다르므로 각각 확인해야 해요.
리그명 | 대상 | 특징 |
|---|---|---|
모두의 창업 대학리그 | 전국 대학 창업 동아리 | 창업중심대학 허브 중심, 해커톤 방식 운영 |
모두의 창업 청소년리그 | 청소년 창업팀 | 거점 비즈쿨(Bizcool) 중심 실습·체험형 |
사회혁신 소셜벤처리그(신설) |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보유 창업자 | 10개사 선정, 최대 1억 5천만 원 사업화 지원 |
글로벌리그(신설) | 해외 진출 희망 창업가 | 실리콘밸리·뉴욕·싱가포르·인도 등 현지 액셀러레이터 연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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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선정되면 정확히 무엇을 받을 수 있나요?
창업 활동 자금과 AI 솔루션을 받고, 170여 개로 늘어난 보육기관에서 멘토링을 받아요. 도전 이력 자체가 이후 다른 창업 지원 사업에서 우대받는 공식 경력이 돼요.
구분 | 지원 내용 |
|---|---|
1라운드 진출자 | 창업 활동 자금 200만 원 |
AI 솔루션 | 2개월간 총 100만 원 |
일반·기술 트랙 후속 단계 | MVP 제작비 최대 2,000만 원, 차등 지원 |
로컬 트랙 후속 단계 | 사업화 자금 최대 3,000만 원 |
최종 상금 | 일반·기술 최대 5억 원, 로컬 최대 1억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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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창업 지원 역량을 갖춘 신한 스퀘어브릿지 같은 대·중견기업과 수자원공사 같은 공공기관이 육성을 지원해요. 멘토링 품질을 높이기 위해 멘토 자격 기준을 명문화하고, 한 명의 멘토가 활동할 수 있는 기관은 최대 2개로 제한해 멘토링의 질을 높여요. 멘토 풀도 보육단계(예비·초기)와 특화 분야에 따라 구분해서, 도전자 특성에 맞는 멘토를 연결해요.
지원 항목 | 주요 내용 및 특징 |
|---|---|
창업 활동 자금 | 활용처가 온라인 결제대행(PG) 업종까지 확대 |
AI 솔루션 | AI·과학기술 전문가가 선정한 약 50개 공급기업의 솔루션 가운데, 참여자는 지원 한도 내에서 |
범부처 연계 지원 | 지역 오디션 진출자에게 과기정통부 GPU 지원, 관세청 맞춤형 수출교육·무역통계 활용 등 연계 |
도전 경력증명서(신설) | 모두의 창업 도전 이력을 공식 문서로 발행, 창업 지원 사업·융자·R&D 등에서 우대 근거로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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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생태계 커뮤니티도 만들어져요.
선배 창업가가 후배 도전자에게 노하우를 전하는 「창업클럽」(4개 권역), 도전자 간 자율 모임을 지원하는 「함께 만드는 클럽」, 지역별 정기 교류행사 「커뮤니티 데이」가 운영돼요. 또한 TIPS(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운영사와 연계해 투자 유치부터 TIPS 참여까지 이어지는 전국 단위 '도전의 IR'도 개최돼요.
떨어져도 다시 도전할 수 있나요?
그냥 재신청만 하는 것보다, 재도전 멘토링을 듣고 아이디어를 보완하면 가점을 받을 수 있어요.
경로 | 대상 | 내용 |
|---|---|---|
재도전 가점 | 1차에 선발되지 않는 도전자 | 재도전 멘토링 이수 여부, 아이디어 보완 정도에 따라 가점 부여 |
패스트트랙 | 모두의 아이디어 TOP 100 | 동일인이 동일 아이디어로 신청하면 일반·기술 트랙 1라운드 우선 선발 |
모두의 창업 대학리그 | 결선 진출 22개 팀 대표자를 일반·기술 트랙 2라운드에 우선 선발 |
심사 공정성이 강화됐어요.
이번 2차부터 선발 과정에서 멘토 3인의 공동심사와 기관별 심의위원회가 의무화돼요. AI 생성률과 외부 자료 표절 가능성을 확인하는 AI 검증모델도 도입돼요.
특히 재도전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변화는 심사 피드백 하한제예요. 탈락하더라도 최소한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라, 이 피드백을 바탕으로 다음 도전을 준비할 수 있어요.
신청서 항목도 세분화됐어요.
기존에는 WHY·WHAT·HOW 3개 항목으로만 평가했는데, 이번부터는 도전자의 역량을 보는 'READY' 항목과 기창업자·재도전자를 위한 별도 평가 항목이 추가돼 최대 6개 항목으로 늘어났어요. 재도전자라면 이 별도 항목에서 이전 도전 경험을 어떻게 발전시켰는지를 보여주는 게 중요해질 것으로 보여요.